두나의 근황은...?

끝이 없는 길

두나별 2008. 2. 15. 23:48
2007년 05월 31일


자체 개발 쌤플 작업에 품평회에,,매일 바쁜 관계로 야근을 하는 바람에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하다.

일이 많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한가 했으면..하는 바램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잘 풀리지도 않고...서로간에 손발이 안맞는 바람에 더 머리가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