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근황은...?
나의 몸은 몇세?
두나별
2008. 2. 15. 23:54
2007년 05월 13일
목이 말도 못하게 꽉 잠겨 버렸다.
결혼 하기전에 이렇게 잠겨서 한달 내내 말도 못하던 때 가 있었는데...
지금 바로 그 때 처럼 걸려 버린 것이다.
이번엔 또 언제 나을런지..?
점점 이제 몸이 녹슬어 가나보다.
기능이 점점 망가지고..이것이 낫는다 하더라도 전같지는 않겠지조금만 피곤해도 목이 잘 잠기더니
이번 엔 아예 말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아공 답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