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근황은...?
소사 원미산 2013년 4월 7일
두나별
2013. 4. 11. 22:49
등산 이라기 보다는 산책길이라고 함이 더 어울릴 듯한 원만한 등산길!
잠시 한모금의 물로 입안을 행구고....
원미산 정상이 해발 167m래나 뭐래나....?
현숙 언니와 다정하게 ....
곳곳에 쉴 수 있는 정자도 많고....
외극에 어느 유명한 산자락에 온거 같은 느낌!
조형물을 잘도 꾸며 놓았다.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이라는 푯말이 있었다.
너무 멀다 ㅎㅎㅎ좀 더 가까이...
그렇죠 훨씬 낫잖아요
참 곱기도 하지 ㅎㅎㅎ
생각나무 꽃이 여느 곳 보다 소담스럽고 크게 피었네요 밝은 햇살 아래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