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밤 10시에 나는 서울에서 지리산을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우리 민족의 기상이 발원한 산 이라고 알려진 지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새 해에 떠오르는 첫 태양을 맞이하고 싶어서 였다. |
01
02
03
04
천왕봉에 해돋이를 보러 모인 사람들
05
멀리 (좌)노고단, (중앙)반야봉
06
통천문 계단을 내려오며
07
제석봉(1)
08
제석봉(2)
09
모자상(제가 이름 지었네요)
10
제석봉 풍경
11
천왕봉을 뒤돌아 보며
12
제석봉의 고사목이 보이는 풍경
13
제석봉의 고사목이 보이는 풍경
'사진속의 미학(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 기슭에 핀 야생화 (0) | 2007.07.14 |
---|---|
박정현 공식홈페이지에서... (0) | 2007.07.03 |
꽃바구니와 생일 케익 (0) | 2007.05.02 |
덕유산 눈꽃 (0) | 2007.01.21 |
덕유산 일출 (0) | 200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