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눈속의 낙엽

두나별 2008. 2. 17. 18:44

우리가 어느 한 장소의 혹은 한 사람의 본질을 가장 잘 깨닫게 되는 것은 그 속에 머물 때보다는 오히려 그것에 다가갈 때, 혹은 그것을 떠날 때인지도 모른다. 시대의 우울-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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