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리별!! 어둠을 밝히는 별☆ '시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마시는 사랑 담은 차 (0) 2009.11.13 그대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0) 2009.11.1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0) 2009.09.20 우물과 마음의 깊이 (0) 2009.09.17 기쁨을 주는 사람 (0) 2009.09.0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