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벚꽃과 동백꽃

 해적선을 타러 내려가던 선착장 옆에 곱게 핀 동백꽃

 일부러 구멍을 뚫어 폭발을 막게 한다는..버스를 타고 올라 가는 중 찍은 것

 저기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에서 계란을 60도에서 삶아 나오면 철분과 미네랄등이 계란으로 스며들어 계란 껍질이 까맣게 변한다.

그리고 덜익은 것을 밑으로 내려와 마져 익혀서 판매를 하는데...

좀더 시간이 흐려면 다시 하얀색으로 돌아 온다는 얘기다.

 가장 잘 찍힌듯한 후지산! 그러고보니 모든 후지산이 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찍은 것이지만 이 사진은

버스에서 내려서 정지 된 상태에서 찍은거라 더 잘 나온것 같다.

케이블카를 타고 해적선을 타러 가기전 정말 예쁘게 심어진 집과 잘 어우러진 나무를 담아 보았다. 

 파리의 에펠탑을 옮겨 놓았다는..하지만 파리 에펠탑보다 오히려 13m가 더 높다는 가이드의 말이다.

 첫날밤 생맥주집을 찾아 가던길에 만개한 벚꽃이 발길을 잡았다.

우리 한국보다 날씨가 더 포근한 관계로 이미 다 피어버린 벚꽃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찍은...

 아무리 생각해도 차를 타고 가며 찍은 사진이 너무 잘 나온듯..

 황거 공원에 피어있는 탐스런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