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주어진 초밥!그리고 우동
초밥을 먹던 일본 횟집에 설치된 신발장
나무 열쇠로 잠금 장치가 된 신발장이 질서 정연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상 적이었다.
버스를 타고 지나가며 본 해저 호수의 멋진 풍경
혼다 자동차 회사에서 나도 한번 시승을...
칼라플한 자동차 정말 예쁘고 귀여웠다 (나만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들려 간다는 쇼핑몰
저 하늘은 진짜가 아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는 조명 시설이다.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밤이 깊어지면 별이 뜨고 달이 뜬다는..
안에서 쇼핑을 하면서 흡사 바깥 하늘을 보고 있는 듯 하다.
들어 올 때 보다 시간이 흘러 어느 듯 조명설치 해 놓은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다.
우리가 타고 다니던 관광 버스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옮겨 놓은 듯 그대로 재연한 일본의 자유의 여신상
가도가도 끝없는 전철 환승구간의 장경
전철도 공항도 도착해서 도는 것이 반나절인 듯 하게
돌거나 한참을 걷는것이 다반사(땅덩이가 넓어서 그런가?(우리 나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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