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내 마음에 그려놓은...

두나별 2008. 5. 28. 23:18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이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
눈물 날것 같은 그리움
있지만 나를 바라다 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이 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살이가  모두가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가득하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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