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20분부터 호텔에서 이동을 시작하여 하쿠네로 3시간 동안을 이동하던 중
잠시 간이 화장실에 들리면서 잠깐...
하쿠네 로 가는 케이블카 안에서..정말 멋있었다는...그리고 즐거웠다는 것밖에는 다른 표현이
적절하게 떠오르질 않는다.
점심을 일본식으로 먹고 나와서 귀여운 큐티옆에서도 한컷!!
사탕 목걸이도 팔고 커피도 파는 카빠 앞에서...
점심을 먹은 후 해적선을 타고 귀여운 후배 동료들과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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