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근황은...?

지금 여수는...

두나별 2010. 5. 11. 23:51

 

        

 

 전시관 입구에 담쟁이 넝쿨이 시원한 빛을 띄고 있었다.

 

진남관 위에서 바라본 입구의 소나무가 송아열매를 열심히 맺어가고 있는 것이 절경이다. 

 전시관 내 그 당시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찰칵!! 

 이순신 장군이 입었던 듯한 의상

 그 당시의 생활 모습?

 일본과 전쟁당시를 묘사 해 놓은 모형! 실제로 보면 조명을 설치...총성이 들리고  잔전 명령을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

 진남관 처마밑 끝자락 밤이면 불을 밝히는 조명등이 여기저기 조명처럼 설치 되어있다.

 이순신 장군행사를 며칠전에 끝낸 자리에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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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진짜 거북선 입장료도 있고 들어가서 그 당시의옷을 입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제 1돌산대교 교각은 A자 형으로 건설 되었다.

 오동도의 등대

 제 2 돌산대교! 지금 아직 건설중에 있다. H형 교각으로 제1돌산대교 보다 훨씬 넓고도 재료도 좋으 것으로 건설 한다고 한다.

 홍합 양식장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기압절벽이자 여수에서 두번째로 큰섬이란다.

 여기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조그만섬 여덟번째로 큰섬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