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근황은...?

지독한 감기 때문에..

두나별 2008. 2. 16. 00:30

2006년 03월 12일

온몸이 여기 저기 안아픈 곳이 없다.

1주일전부터 감기가 걸렸고 그 감기는 다 나은 듯 했지만

여전한 콧소리는 맹맹한 채로...

나이를 생각지 못한 채 시간이 가는지 오는지도 제대로 된 감을 잡지못해

몸을 혹사 시킨 댓가인가?

이젠 정말  예전의 그 건강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끼며

좀 더 자신을 아끼며 살아야 겠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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