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03월 12일
온몸이 여기 저기 안아픈 곳이 없다.
1주일전부터 감기가 걸렸고 그 감기는 다 나은 듯 했지만
여전한 콧소리는 맹맹한 채로...
나이를 생각지 못한 채 시간이 가는지 오는지도 제대로 된 감을 잡지못해
몸을 혹사 시킨 댓가인가?
이젠 정말 예전의 그 건강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끼며
좀 더 자신을 아끼며 살아야 겠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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