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1일
친구(선미) 생일이라 오늘 만나 정겨운 얘기 나누면서 기울어가는 술잔속에..
아름다운 우정을 꽃피우고 왔다.
정말 언제 어느 때 만나도 좋은 친구들...
한결같이 웃음 잃지�고 늘 코믹한 얘기로서 웃음을 주는 친구들..
서루 잘났다고들 떠들지만..그것은 서로 웃자고 하는말인것을 다 알기에
그래서 더 정겨운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속뇌 다 들어 내 놓아도 부담 없는 친구들..
그 친구들 역시 조금만 마음 상한 일 있어도 다 얘기 하면서
울고 웃으며 인생을 논하는 끈끈한 친구들..
친구여!
우리 우정 항상 늘 변치 말고 언제나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같이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가세!!
우리 "희우회" 친구들 화이팅!!!! 아자 아자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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