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찬 11월의 어느날..
언제나 봐도 자연은 아름답고 경이로운것
자연속에 나도 한몸이 되어 어우러져 본다
마음속의 풍요가 행복을 부른다
이하늘 저하늘 모든 하늘의 푸르름이 시야를 더할 나위없이 싱그럽게 해준다
이것이 정녕 서울 도심속의 하늘이란 말인가
아름답고 또 아름답도다 금강이 따로 있나 아름다우면 금강이지...
나의 영원한 벗이자 언니 아주 그림이 죽여 줍니다
액면가는 나의 왕오빠 같지만 나의 갑장친구라고....
혹시 띠동갑...?ㅎㅎ
곱고 고운 산세여 영원히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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