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0일
아들은 2일날 군대를 가고 딸은 오늘 아침 일찍 일본엘 갔다.
딸을 배웅 해 주고 바로 회사로 온지라 일찍 도착했다 1시간 30분이나 일찍,,
회사가 바쁜 관계로 잘 됐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열심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야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의 시작!!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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